1. 영화 '올드' 줄거리
'올드'는 한적한 해변으로 열대 휴가를 떠나는 한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삶 전체가 하루로 응축되어 빠르게 늙어가고 있음을 금세 깨닫는다. 영화는 가족들이 숨겨진 해변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고급 리조트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몇몇 다른 가족들도 천국의 약속에 이끌려 그곳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루가 지나면서, 그 그룹은 아이들이 십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몇 시간 안에 어른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시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날이 갈수록, 해변을 찾는 사람들은 그들의 죽음과 그들이 결코 살아서 해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에 직면해야 한다. 그들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그들이 빠르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드러나는 개인적인 문제와 비밀도 다루려고 한다. 가족의 가장인 가이(Gael Garcia Bernal)는 해변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는 동안 가족을 함께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와 그의 아내 프리스카(비키 크립스)는 그들의 결혼에 대한 진실과 그들이 해변으로 여행한 이유에 대해 직면해야 한다. 한편, 해변의 다른 가족들은 그들이 처한 불가능한 상황에 의해 그들의 관계가 시험되면서 긴장이 고조되면서 그들 자신의 투쟁에 직면한다. 해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신비한 산호초를 통과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산호초는 그들만의 도전과 위험을 제시한다. 날이 저물면서, 생존자들은 마침내 해변의 신비한 힘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발견하고 그들의 행동의 결과에 직면해야 한다. 영화는 생존자들이 구조되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회하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해변에서의 그들의 하루 동안의 충격적인 사건들로 인해 영원히 변하게 된다.
2. 영화 '올드' 주연 배우
게일 베르날은 멕시코의 배우이다. 그는 1978년 11월 30일 멕시코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났다. 그는 영화계에 진출하기 전에 어린 나이에 텔레노벨라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버날은 "Y Tu Mamá También", "The Motorcycle Diarys", "Babel", "Amores Perros", "Coco", 그리고 "Mozart in the Jungle"과 같은 영화에서 그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영화 《디피트》와 《치쿠아로테스》를 포함한 여러 프로젝트에서 감독과 제작자로 일했다. 버날은 그의 작품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그는 "정글의 모차르트"에서의 역할로 골든 글로브를 포함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사회 운동가이며 인권, 환경 보호, 원주민 권리와 같은 대의를 옹호하기 위해 그의 강령을 사용했다. 영화와 행동주의에 대한 그의 작업 외에도, 버날은 훈련된 음악가이며 여러 밴드에서 활동했다. 그는 그의 세대에서 가장 재능 있는 배우들 중 한 명으로 널리 여겨지며 영화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3. 올드에 대한 총평
"올드"는 M. Night Shyamalan이 감독한 심리 스릴러 영화이고, 이것은 2021년에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피에르 오스카 레비와 프레데릭 피터스의 그래픽 소설 "모래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 영화는 외딴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낯선 사람들의 무리를 따라간다. 그러나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여러 가지 신체적, 정신적 질병에 시달리게 되면서 상황은 이상하고 무서운 방향으로 전환된다. '올드'의 전제는 확실히 흥미롭고 독특하며, 샤말란은 영화 전반에 걸쳐 긴장감과 섬뜩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낸다. 해변과 주변 풍경을 아름답게 촬영한 영화 촬영도 인상적이다. 그러나 이야기의 실행 자체는 아쉬운 점을 남긴다. 느리고 다소 반복적인 장면들이 이야기의 모멘텀을 끌어내리는 등 영화의 페이스가 다소 고르지 않다. 게다가 등장인물들은 다소 1차원적이고 깊이가 부족하여 그들과 완전히 연결되거나 그들의 운명에 신경을 쓰기가 어렵다. 이러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올드'는 여전히 시청자들이 끝까지 몰입하고 추측하게 만드는 재미있고 생각을 자극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시간의 본질, 노화, 그리고 사망률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들을 제기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토론과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이 확실하다. 전체적으로 '올드'는 호러와 스릴러 장르에 괜찮은 부가물이지만 진정한 고전에는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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